압구정,신사동 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안녕하세요! 빈이예요! 이번 시간에는 압구정 맛집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자 친구와 함께 압구정을 갔는데 주위에 맛집 한번 가봐야겠죠? 지나가는
길에 노을이 이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그냥 지나가다가 문뜩 올려다봤는데 노을이 너무 
이뻤어요. 그렇게 계속 걷다가 도착했습니다! 
우마텐! 텐동 맛집입니다! 

 

 

 

 

 

저도 텐동을 좋아하는데 주위에 맛집이 없어서 
한동한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을 생각하니 
기쁘네요!

 

 

내부도 깔금해요. 그럼 이제 메뉴판을 봐야겠죠?!

 

 

 
아무레도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저와 여자 친구는 에비텐동을 시켰어요!

 

 

새우가 정말 맛있어 보이죠? 다른 튀김들도 맛있었어요. 저는 가지를 못 먹어서 여자 친구 줬어요. 
그렇게 맛있게 저녁을 먹고 신사동 주변을 걷다가 꽃집이 보였어요! 여자 친구도 꽃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꽃이 비싸지 않아서 한 다발 선물했답니다.

 

 

꽃은 수국이에요. 분홍색의 꽃이 정말 이쁘네요.
그렇게 꽃을사서 디저트 가게를 찾아다녔는데 젤라토 가게를 발견했어요. 이름이 우유니  였던거 같네요. 

 

 

젤라토가 맛있긴 했는데 이렇게 각각 1.5 스쿱으로
2 가지 맛을 먹었는데 1인당 6200원이네요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 착하지 못하네요 ㅠㅠ 그 뒤로 조금 더 걷다가 집으로 돌아갔어요~ 신사동, 압구정 쪽은
처음인데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들도 나가실땐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요! 그럼 전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올게요! : )